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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상하이 버터떡 유행 이유와 서울 맛집 TOP 2: 레시피 및 칼로리 총정리

by 꿀팁-한입 2026.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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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저트 업계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의 열풍을 잠재우고 새롭게 떠오른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상하이 버터떡입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쇼츠를 장악한 이 디저트가 왜 이렇게 핫한지, 그리고 서울에서 실패 없는 맛집은 어디인지 핵심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상하이 버터떡이란? (뜻과 유래)

 

상하이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의 유명 베이커리 체인인 '루씨허'에서 시작된 디저트입니다.

출시 43일 만에 2,000만 개 판매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한국까지 상륙했습니다.

 

이 디저트의 핵심은 재료와 식감에 있습니다.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베이스로 우유와 버터를 듬뿍 넣어 구워내는데, 겉은 쿠키처럼 바삭하고 속은 떡처럼 쫄깃한 일명 '겉바속쫀'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2. 상하이 버터떡이 한국에서 유행하는 3가지 이유

① SNS 바이럴에 최적화된 식감과 비주얼

버터떡 특유의 찰기 있는 단면은 시각적으로 매우 매력적입니다.

특히 반으로 갈랐을 때 쭉 늘어나는 모습이나 쫀득한 소리를 강조한 ASMR 먹방 콘텐츠가 유튜브와 틱톡에서 큰 인기를 끌며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② '할매니얼' 입맛과 서양 식재료의 조화

전통적인 떡의 식감을 선호하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에 고소한 버터 풍미가 더해졌습니다.

이는 이디야 버터떡(연유 뿌린 버터 쫀득 모찌)이 출시 초기 대비 판매량이 300% 이상 급증하며 디저트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 2030 세대의 입맛을 정확히 저격했습니다.

③ 간단한 버터떡 레시피로 인한 홈베이킹 열풍

제작 난이도가 높았던 두바이 초콜릿과 달리, 버터떡 만들기는 재료가 단순하고 과정이 쉽습니다.

찹쌀가루와 버터만 있으면 에어프라이어로도 훌륭한 퀄리티를 낼 수 있어 인스타그램에 개성 있는 '나만의 버터떡' 인증샷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3. 서울 버터떡 맛집 추천: 새들러하우스 & 하츠베이커리

현재 서울 버터떡 맛집 중 가장 완성도 높은 곳을 찾으신다면 아래 두 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최근에는 유행이 확산되어 대구 버터떡이나 부산 버터떡 맛집들도 생겨나고 있지만, 원조격인 서울 매장의 내공은 남다릅니다.

  • 새들러하우스 (Saddler House): 크로플 명가다운 기술력으로 겉면의 바삭함을 극대화했습니다. 버터의 진한 풍미가 찹쌀과 어우러져 '버터 쫀득떡'이라는 이름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하츠베이커리 (Hatz Bakery): '식감 천재'라는 별명답게 묵직하고 밀도 높은 쫀득함을 자랑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4. 홈메이드 버터떡 만들기 레시피 및 칼로리

실패 없는 버터떡 레시피 Tip

  1. 주재료: 찹쌀가루, 타피오카 전분, 설탕, 우유, 녹인 버터, 계란을 준비합니다.
  2. 반죽: 모든 재료를 가루 날림이 없을 정도로 섞어줍니다.
  3. 굽기: 180도로 예열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서 20~25분간 구워냅니다.
  4. 비법: 베이킹 틀 칸마다 버터를 듬뿍 바른 뒤 설탕을 살짝 뿌리고 구우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버터떡 칼로리 알고 먹기

맛있는 만큼 버터떡 칼로리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재료가 버터와 찹쌀인 만큼 1개(약 50g 기준)당 약 150~200kcal에 달합니다. 중독성이 강해 여러 개를 먹기 쉬우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결론: 2026년 디저트 트렌드 정복

 

상하이 버터떡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한국인의 '떡 식감 선호'와 서양식 '베이킹'이 결합된 새로운 장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버터떡 레시피가 워낙 간단하니 이번 주말에는 집에서 직접 만들기에 도전해 보거나, 서울의 유명 맛집을 방문해 겉바속쫀의 진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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