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생활

서울시 자기돌봄비 신청 방법(2026) 및 중위소득 150% 자격 조건 (월 40만 원)

by 꿀팁-한입 2026. 3. 19.
반응형

가족의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자신의 학업과 꿈을 뒷전으로 미뤄야 했던 서울의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영케어러)'분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울시에서 이들의 자기개발과 건강관리를 위해 월 최대 4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합니다.

신청 기간이 짧고 사전 절차가 필수인 만큼, 오늘 포스팅에서 지원 자격부터 신청 방법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3월 31일 마감] 서울시 가족돌봄 청소년 청년 자기돌봄비 자격 및 신청

1. 서울시 자기돌봄비 지원 내용 및 금액

서울시는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을 챙기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최대 8개월간 수당을 지급합니다.

단순한 생계비가 아니라, 청년 본인의 건강, 교육, 문화 생활을 위한 '자기 돌봄' 비용입니다.

구분 지원 금액 비고
기본형 월 30만 원 일반 가족돌봄 청년·청소년
고부담형 월 40만 원 중증장애·난치질환 가족 돌봄 또는 2인 이상 돌봄 시

 

2. 신청 자격 및 제외 대상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9세에서 39세 이하의 가족돌봄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 소득 기준: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
  • 돌봄 대상: 장애, 정신 및 신체의 질병이 있는 가족 (자녀 돌봄은 제외)

⚠️ 신청 불가 대상 (주의!)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복지급여 수급권 탈락 방지 목적)
  • 서울시 청년수당, 희망두배 청년통장 등 유사 사업 참여자

 

3. 신청 기간 및 온라인 신청 방법

신청 전에 '가족돌봄정보 등록'이라는 필수 단계가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 신청 기간: 2026. 03. 16(월) 10:00 ~ 03. 31(화) 18:00
  • 신청 방법: 서울복지포털 누리집 온라인 신청
  • 필수 사전 절차: 서울복지포털에 본인의 가족돌봄정보를 먼저 등록해야 신청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 방문 접수: 만 14세 미만 청소년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하므로 주소지 관할 구청에 보호자와 함께 방문해야 합니다.

 

4. 지원금 사용처 및 의무사항

지급된 지원금은 전용 체크카드를 통해 사용하며, 나를 위한 투자에 쓰여야 합니다.

  • 사용 가능 분야: 자기개발(학습비), 건강관리(운동·치료), 상담, 문화 활동 등
  • 사용 제한: 유흥, 사행성 업종, 주류, 면세점, 상품권 구매 등
  • 의무 사항: 2개월마다 '돌봄기록서' 제출 (자기돌봄비 사용 현황 및 돌봄 부담 변화 기록)

 

마치며

가족을 돌보는 일은 숭고하지만, 그 과정에서 청년들의 삶이 멈춰 서서는 안 됩니다.

이번 서울시 자기돌봄비 지원이 영케어러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숨통을 틔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자세한 서류 준비와 공고문은 서울복지포털에서 꼭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