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당해고15 권고사직 거부하면 해고? 사직서 당일 서명 전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장 생활 중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 중 하나인 '갑작스러운 권고사직 통보'에 대한 상담 사례를 공유합니다.특히 인사평가 결과를 명분으로 내세우면서 정작 내용은 공개하지 않는 '깜깜이 통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서 필요한 사항을 정리해드릴게요. 📌 사례: "인사평가 결과라며 당일 사직서 제출을 강요합니다"상황: 입사 6개월 미만인 상태에서 인사평가에 의한 권고사직 대상자로 통보받았습니다.인사평가 결과 서면 공유 및 소명 기회가 전혀 없었습니다.1월 27일 통보 후, 사직일을 2월 중으로 정했습니다.회사는 권고사직 합의서와 사직서를 당일 즉시 제출하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거부해도 어차피 계속 제안할 수밖에 없다"는 강압적인 입장을 보입니다.한 달 전 통보이므로 위로 수당은 없.. 2026. 2. 2. 임신 중 권고사직 대응법 및 실업급여 수급기간 연기 신청 완벽 정리 임신과 출산은 축복받아야 할 일이지만, 직장 생활 중에는 가장 불안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최근 출산 직전에 "성과 부족"을 이유로 권고사직을 통보받은 안타까운 사례가 있었습니다.오늘은 이 사례를 통해 임신 중 권고사직의 법적 문제점과 대응 전략, 그리고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실업급여 수급기간 연기(미루기) 개념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상담 사례: "출산을 앞두고 나가라고 합니다"Q. A씨의 상황재직 기간: 2017년 입사 ~ 현재 (장기근속)현재 상태: 임신 29주차 (2026년 4월 출산 예정)사건: 회사로부터 "성과가 없다"는 이유로 구두 권고사직 통보 받음.특이사항: 서면 통보 없음, 위로금 언급 없음.희망사항: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이 1순위, 불가피할 경우 합의금 협상 희망.2.. 2026. 1. 23. 본인 잘못으로 해고당했을 때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수급자격, 중대 귀책사유 기준)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업무상 과실을 저지르거나, 회사와의 불화 등으로 인해 해고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당장의 생계가 막막해지는 이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실업급여(구직급여)'입니다. 많은 분들이 "내 잘못으로 잘렸는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시는데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받을 수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가 있다"입니다. 오늘은 근로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해고 시, 실업급여 수급 자격의 기준이 되는 '중대한 귀책사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원칙: 본인 잘못이라도 실업급여 수급 가능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실업급여의 정확한 명칭은 '구직급여'입니다.이 구직급여는 자발적 퇴사(개인 사유)가 아닌, 비자발적 이직일 경우 지급되는 것이.. 2026. 1. 7. 부당해고 신고? "그냥 나가라"는 회사를 상대로 해고예고수당+인센티브 받아내는 법 연말이 다가오면 직장인들의 마음은 싱숭생숭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청천벽력 같은 '해고 통보'를 받는다면 어떨까요?그것도 회사가 어렵다거나 원청과 계약이 끊겼다는 이유로 말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A씨의 사례는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회사가 망하게 생겼으니 나가라"는 말에 겁먹지 마세요. 여러분이 챙겨야 할 돈은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오늘은 부당해고 판단 기준부터 못 받은 인센티브와 연차수당, 해고예고수당을 받아내는 방법까지,근로자가 알아야 할 정보를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 글의 핵심 내용회사가 어렵다고 자르면 무조건 정당할까? (부당해고 기준)해고예고수당, 30일분 급여 챙기는 법구두로 약속한 인센티브와 연차수당 받는 법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증거 자료1. ".. 2025. 12. 11. 계약직 계약만료, 해고일까 아닐까? 갱신기대권부터 판례까지 정리 회사에서 "이제 계약 끝났습니다"라고 말하면, 그게 과연 그냥 계약 종료일까요? 아니면 해고일까요?계약직 근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질문입니다.계약만료 통보는 해고가 아닙니다. 보통의 경우는요.기간제 근로자는 계약 기간이 끝나면 근로관계도 자동으로 종료됩니다.그래서 회사가 계약만료를 통보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해고가 아닙니다. 하지만, 근로자 입장에서 “이번에도 계약을 연장해줄 줄 알았는데”라고 생각할 만한 상황이 있었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그때 중요한 개념이 바로 ‘갱신기대권’입니다. '갱신기대권'이란 무엇인가요?‘갱신기대권’이란 근로자가 계속해서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는 정당한 기대를 가진 권리입니다.이 권리는 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인정됩니다:1. 문서상 규정이 있는 경우근로계약서나 취업.. 2025. 12. 1. 정년퇴직이라고 무조건 나가야 할까? (회사가 맘대로 해고 못 하는 경우) 정년이 다가오면 많은 직장인 분들이 고민에 빠집니다."회사에서 나가라고 할 때까지 다녀야 하나?""옆 팀 김 부장님은 정년 지나고도 촉탁직으로 1년 더 다니던데, 나도 될까?" 원칙적으로 정년(보통 만 60세)이 되면 근로계약은 자동으로 종료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예외는 늘 존재합니다. 회사가 아무 말 없이 계속 일을 시키거나, 관행적으로 정년퇴직자를 재고용해왔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오늘은 정년퇴직 시점에서 근로자가 꼭 알아야 할 '묵시적 갱신'과 '재고용 기대권'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1. 정년퇴직, 무조건 '자동 종료'는 아니다?보통 취업규칙에 "직원의 정년은 만 60세로 하며, 정년이 도달한 날 퇴직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경우 별도의 해고 통지 없이도 근로계약은 끝나는 .. 2025. 11. 22.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