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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143

부당해고 신고? "그냥 나가라"는 회사를 상대로 해고예고수당+인센티브 받아내는 법 연말이 다가오면 직장인들의 마음은 싱숭생숭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에 청천벽력 같은 '해고 통보'를 받는다면 어떨까요?그것도 회사가 어렵다거나 원청과 계약이 끊겼다는 이유로 말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A씨의 사례는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회사가 망하게 생겼으니 나가라"는 말에 겁먹지 마세요. 여러분이 챙겨야 할 돈은 법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오늘은 부당해고 판단 기준부터 못 받은 인센티브와 연차수당, 해고예고수당을 받아내는 방법까지,근로자가 알아야 할 정보를 확실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 글의 핵심 내용회사가 어렵다고 자르면 무조건 정당할까? (부당해고 기준)해고예고수당, 30일분 급여 챙기는 법구두로 약속한 인센티브와 연차수당 받는 법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증거 자료1. ".. 2025. 12. 11.
개인 사정 휴직, 퇴직금 받을 때 손해볼까? 계속근로기간 포함 여부 총정리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질병 치료, 학업, 가족 돌봄 등 다양한 '개인 사정'으로 일을 쉬어가는 '휴직'을 고민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죠. "이렇게 휴직하고 퇴사하면, 이 기간도 퇴직금 산정에 포함될까?" 특히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 기간은 당연히 근속 기간에 포함된다고 알고 있는데, 개인 사정 휴직은 어쩐지 왠지 헷갈립니다.자칫 잘못 알았다간 1년 넘게 일하고도 퇴직금을 못 받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다는데요. 오늘 이 글에서 개인 사정 휴직 기간이 퇴직금 산정을 위한 '계속근로기간'에 포함되는지 명쾌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원칙부터 알아보기: 법적으로 보장되는 휴가/휴직먼저, 퇴직금의 기초가 되는 '계속근로기간'에 법적으로 무조건 포함되어야 하는 휴가 및 휴직 기간들이.. 2025. 12. 9.
외국계회사 근로계약서 vs 한국 근로기준법, '이것'이 우선입니다 "퇴사하겠습니다" 한마디에 돌아온 황당한 답변새로운 시작을 위해 큰 결심을 하고 회사에 퇴사를 통보했지만, 예상치 못한 답변이 돌아올 때만큼 당황스러운 순간도 없습니다. 특히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는 분들이라면 "우리 회사 계약서는 본사 규정을 따릅니다"라며 한국 실정과 맞지 않는 요구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최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A씨의 사례가 바로 그렇습니다. (실제 사례)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이지만 국내지사로 출퇴근 하는 A씨.11월 17일에 한 달 뒤인 12월 16일에 퇴사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하지만 회사는 "계약서에 따라 2개월을 근무하거나, 못 채운 한 달 치 급여를 회사에 보상하라"는 두 가지 선택지만을 제시했습니다. “Upon confirmation of employment with the.. 2025. 12. 5.
계약직 계약만료, 해고일까 아닐까? 갱신기대권부터 판례까지 정리 회사에서 "이제 계약 끝났습니다"라고 말하면, 그게 과연 그냥 계약 종료일까요? 아니면 해고일까요?계약직 근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질문입니다.계약만료 통보는 해고가 아닙니다. 보통의 경우는요.기간제 근로자는 계약 기간이 끝나면 근로관계도 자동으로 종료됩니다.그래서 회사가 계약만료를 통보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해고가 아닙니다. 하지만, 근로자 입장에서 “이번에도 계약을 연장해줄 줄 알았는데”라고 생각할 만한 상황이 있었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그때 중요한 개념이 바로 ‘갱신기대권’입니다. '갱신기대권'이란 무엇인가요?‘갱신기대권’이란 근로자가 계속해서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는 정당한 기대를 가진 권리입니다.이 권리는 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인정됩니다:1. 문서상 규정이 있는 경우근로계약서나 취업.. 2025. 12. 1.
무기계약직 vs 정규직, 월급, 승진 차별이 '합법'인 충격적인 이유 (법적 근거 포함) 비정규직으로 입사해 2년을 꽉 채우고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신 분들, 혹은 처음부터 무기계약직으로 입사하신 분들 많으시죠. 고용 불안은 사라졌지만, 막상 회사를 다니다 보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 "정규직이랑 같은 사무실에서 비슷한 일을 하는데, 왜 내 기본급 테이블은 다를까?""왜 승진 기회는 정규직에게만 열려 있을까?" 이런 억울함에 대해 노동청에 신고하면 해결될까요? 안타깝게도 법의 판단은 조금 냉정합니다. 오늘은 무기계약직과 정규직의 차등 대우가 왜 법적으로 용인되는지, 그 정확한 법적 근거를 짚어드리고 대응 방법을 알아봅니다. 1. 무기계약직은 어떻게 탄생했나? (기간제법의 이해)먼저 내 고용 형태의 법적 정의부터 알아야 합니다. 무기계약직과 정규직은 모두 '계약 기간의 정함.. 2025. 11. 25.
정년퇴직이라고 무조건 나가야 할까? (회사가 맘대로 해고 못 하는 경우) 정년이 다가오면 많은 직장인 분들이 고민에 빠집니다."회사에서 나가라고 할 때까지 다녀야 하나?""옆 팀 김 부장님은 정년 지나고도 촉탁직으로 1년 더 다니던데, 나도 될까?" 원칙적으로 정년(보통 만 60세)이 되면 근로계약은 자동으로 종료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예외는 늘 존재합니다. 회사가 아무 말 없이 계속 일을 시키거나, 관행적으로 정년퇴직자를 재고용해왔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오늘은 정년퇴직 시점에서 근로자가 꼭 알아야 할 '묵시적 갱신'과 '재고용 기대권'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1. 정년퇴직, 무조건 '자동 종료'는 아니다?보통 취업규칙에 "직원의 정년은 만 60세로 하며, 정년이 도달한 날 퇴직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경우 별도의 해고 통지 없이도 근로계약은 끝나는 .. 2025.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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